(현재 내용 정리 중)
이 곳은 이름대로 실험실입니다. (연구소 안 실험실…대략 이런 느낌)
주로 리루에스가 시험해보고 싶은 걸 가볍게 해보려고 있는 곳입니다.
예시
사람은 1분 동안 얼마나 흐느적댈 수 있는지를 시험함망고주스는 인류 최고의 마실것이란 것을 증명함
이런 건 아니고…
- 이런 작품을 떠올렸지만 당장 하기 버거울 때 메모용
- 이런 연출, 이런 장면을 시험해보고 싶을 때
를 위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대체 이게 뭔지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그런 건 그냥 넘어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시험장이란 대개 그런 곳이므로).
지금은 작품 아이디어 100개 올리기가 목적. 생각나면 정리해서 올리려 함. 이미 올라간 것도 있고…
참고
[!] : 특히 중요한 작품
그림 관련
기획 관련
따로 페이지가 없는 아이디어.
- 모범생 of 모범생인 주인공 및 일행들이, 어느 날 모습이 바뀐 걸 계기로 남들 몰래 당당히 ‘유치한’ 짓을 하며 뭉쳐다니기 시작하는 작품
- 하늘이 힘을 내려 ‘신이 되지 못한 자들’인 악령을 물리치는 시대. 신의 피를 타고났으나 ‘인간’으로 있기를 바라기에 악령을 물리칠 때 ‘다른 모습’이 되어야 하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좋게 보지 않는,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신이 씌게 한’ 인간 헤로인을 다룬 작품.
- 각각 불량학생 및 우등생인, 따라서 서로 관계없이 지내오던 두 남녀가 어쩌다 보니 존재째 ‘하나’가 되어서 어떤 작품을 한 사람의 이름으로 만들어가는 작품.
- 뭐라 말할 수 없는 홀로된 느낌을 겪고 있던 두 회사원 남녀가 어느 날 갑자기 서로 바뀌어, 서로의 회사에 다니면서 메시지를 주고받고, 떄로는 직접 마음을 나누기도 하면서 ‘사람들로 한가득인 도시에 있을 터인데 둘만이 있는 세상에 있는 것만 같은’ 환상에 가까운 이야기.
- 집안만 믿고 여자친구조차 함부로 대하던 주인공이 갑작스레 죽게 되어,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영능력을 지닌(대략) 중학생 덕분에(모습이 좀 바뀌긴 했지만) 어떻게든 실체화되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좋은 관계가 되려는 걸 어떻게든 막으려하는 작품.
- 엄마가 집을 버리고 나간 사정을 지닌 현실주의자 여고생이, 어느 날 저녁 학교에서, 우연히 ‘시간이 뒤틀려’ 만나게 된 고등학생 시절의 엄마와 맞닥뜨리는 작품. 너무나 위험한 균형 위에 선 이야기.
“왜 난 다른 애들하고 달라진 걸까?”
나보다 훨씬 키가 크고, ‘어른’이고, 여자애지만 ‘실제와 다른 모습’이 된 내 친구는 문득 그런 말을 입에 담았다.
왜 그렇게 된 걸까.
나도 생각해봤지만, 솔직히 하나도 알 수 없었다.
‘어떤 골목 이야기’에서.
따로 페이지가 있는 아이디어
붉은 성야 전설 Crazy Starlit Night Re:TRY
[이방인과 겹치므로 안 할 가능성 높음] 나같은 놈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우면 이상하잖아!
그 밖의 메모 (제목메모/상상메모/캐치문구 메모 그 밖에 여러가지)
[!] あおぞら
[!] 遥かに遠く
[!] バーもの (仮)
[!] CCC
空高く、海は広く。 (ヨット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