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현재 내용 정리 중)

이 곳은 이름대로 실험실입니다. (연구소 안 실험실…대략 이런 느낌)

주로 리루에스가 시험해보고 싶은 걸 가볍게 해보려고 있는 곳입니다.

예시

  • 사람은 1분 동안 얼마나 흐느적댈 수 있는지를 시험함
  • 망고주스는 인류 최고의 마실것이란 것을 증명함

이런 건 아니고…

  • 이런 작품을 떠올렸지만 당장 하기 버거울 때 메모용
  • 이런 연출, 이런 장면을 시험해보고 싶을 때

를 위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대체 이게 뭔지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그런 건 그냥 넘어가주시면 고맙겠습니다(시험장이란 대개 그런 곳이므로).

지금은 작품 아이디어 100개 올리기가 목적. 생각나면 정리해서 올리려 함. 이미 올라간 것도 있고…

참고

[!] : 특히 중요한 작품


그림 관련


기획 관련

따로 페이지가 없는 아이디어.

  1. 모범생 of 모범생인 주인공 및 일행들이, 어느 날 모습이 바뀐 걸 계기로 남들 몰래 당당히 ‘유치한’ 짓을 하며 뭉쳐다니기 시작하는 작품
  2. 하늘이 힘을 내려 ‘신이 되지 못한 자들’인 악령을 물리치는 시대. 신의 피를 타고났으나 ‘인간’으로 있기를 바라기에 악령을 물리칠 때 ‘다른 모습’이 되어야 하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을 좋게 보지 않는, 악령을 물리치기 위해 ‘신이 씌게 한’ 인간 헤로인을 다룬 작품.
  3. 각각 불량학생 및 우등생인, 따라서 서로 관계없이 지내오던 두 남녀가 어쩌다 보니 존재째 ‘하나’가 되어서 어떤 작품을 한 사람의 이름으로 만들어가는 작품.
  4. 뭐라 말할 수 없는 홀로된 느낌을 겪고 있던 두 회사원 남녀가 어느 날 갑자기 서로 바뀌어, 서로의 회사에 다니면서 메시지를 주고받고, 떄로는 직접 마음을 나누기도 하면서 ‘사람들로 한가득인 도시에 있을 터인데 둘만이 있는 세상에 있는 것만 같은’ 환상에 가까운 이야기.
  5. 집안만 믿고 여자친구조차 함부로 대하던 주인공이 갑작스레 죽게 되어,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영능력을 지닌(대략) 중학생 덕분에(모습이 좀 바뀌긴 했지만) 어떻게든 실체화되어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좋은 관계가 되려는 걸 어떻게든 막으려하는 작품.
  6. 엄마가 집을 버리고 나간 사정을 지닌 현실주의자 여고생이, 어느 날 저녁 학교에서, 우연히 ‘시간이 뒤틀려’ 만나게 된 고등학생 시절의 엄마와 맞닥뜨리는 작품. 너무나 위험한 균형 위에 선 이야기.

“왜 난 다른 애들하고 달라진 걸까?”
나보다 훨씬 키가 크고, ‘어른’이고, 여자애지만 ‘실제와 다른 모습’이 된 내 친구는 문득 그런 말을 입에 담았다.
왜 그렇게 된 걸까.
나도 생각해봤지만, 솔직히 하나도 알 수 없었다.

‘어떤 골목 이야기’에서.


따로 페이지가 있는 아이디어

전기수 아름이

붉은 성야 전설 Crazy Starlit Night Re:TRY

마녀들의 대잔치

파스퇴르 가의 이단악마

솔리드룩스 수도원의 죄인과 죄인

 

야간택시 (임시제목)

신과, 종교와 사람의 이야기 (임시제목)

소녀는 북쪽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이래도 괜찮은가! 뜨개질부!!

‘발굴’계 판타지

기획 01

[이방인과 겹치므로 안 할 가능성 높음] 나같은 놈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우면 이상하잖아!

그 밖의 메모 (제목메모/상상메모/캐치문구 메모 그 밖에 여러가지)


ウラナイかーにばるっ!!

プロジェクト・ワンダー

無能愚者のプロデューサー/わけありアイドル

[!] あおぞら

[!] 遥かに遠く

[!] バーもの (仮)

サイクリング物

おくさまのスタートアップ

[!] CCC

空高く、海は広く。  (ヨットもの)

トワクロ

ゲームもの

そうして少女たちは永遠なる眠りにつく

島もの(独自世界観もの)

メモ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