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어지지 않은 발상들을 여기에 정리했습니다. 특성상 이해하기 어려운 데가 있단 걸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제목] 거짓말쟁이는 울지 않는다
- 노을진 세상에 여자애 한 명만이 옥상에 홀로 섰다
- [제목] 흑X백
- [제목] 낙원X소녀
- 비오는 날의 괴물
- Clossing mind.
- 밤의 수수께끼를 푸는 이들
- 이런저런 무기를 지닌 여자애들 둘로 팀을 만들어 태그배틀하는 액션게임 (스토리모드 있음)
- [고스트용 말풍선 이름] 異世界の太陽が沈む頃 (이세계의 태양이 저물 무렵)
- [고스트용 말풍선 이름] 月の昇った静かな夜に (달이 떠오른 잠잠한 밤에)
- [제목] 오전 12시의 이방인
- [제목] 機械仕掛けの妖精と、幻に包まれた王子 (기계장치 요정과, 환상으로 된 왕자)
- [제목] やっぱり、大人もラクじゃない (역시나, 어른도 쉽지 않다)
- [제목] 이것이 우리 학년주임이다
- 밤의 3원색
- 낙원의 그늘
- [제목]雪降らぬ町のお稲荷さまと、その一族
- [제목] 赤き蝶々と、孤高なる摩天楼
- 변변찮은 성역
- [제목]荒野に誇り咲く、あの名もなき花たちのように
- [제목]日影学園の時計は一時を指す
- [제목]繁華街でいちばんへんてこな昼と夜
- 彼女は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 大人でもよくわかる小学校事情
- 願いの叶わない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