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괜찮은가! 뜨개질부!!

 

매주 금요일, 특활시간에만 모이는 뜨개질부.
당연히 동아리도 아니며, 그냥 갈 데가 없어서 뜨개질부를 고른 여자애들이 대부분이다. 이 평화로운 가을날, 평소처럼 뜨개질부 여자애들은 자수를 하거나 진짜 뜨개질을 하거나 목베개 위에서 자며 평화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었다…
…그랬어야 했다.

‘난 이제 심심해서 못 견디겠어! 어, 잠깐, 내, 내 뜨개질!!’
이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교실 안에서만 머물러있어야 할 초식소녀들의 수업시간 45분 대모험(어디까지나 실제 시간일 뿐)이 엉뚱한 데서 시작된다!
참고로 단권. 속권 없음.

>>이 책에서 뜨개질은 겨우 15%밖에 안 나옵니다 (교실은 처음과 끝밖에 안 나옴)

차례

  • 대체 왜 이렇게 되었을까
  • 불연속세계
  • 굴절미로
  • 모순공간
  • 세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