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신심만이 가치를 존중받는 세계에서, 여성만 들어갈 수 있는 ‘신교원’에 신의 은총을 받아 유일하게 들어왔으나 신교원의 수녀들에게 ‘신의 편애를 받는다’며 좋지 않은 눈길을 받던 남성(주인공)이, 어느 날 밤, 신에게 ‘강림받게’ 되는 작품.
※여성의 신심만이 ‘가장 순수하고 고귀한 것’이란 가치관을 지니며, 반대로 ‘남성의 사고가 가장 논리적이며 현실적이다’라는 사고가 퍼진 판타지 세계관.
※’신의 은총’이라는 표식을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수도시설이 신교원. 대대로 이 신의 은총은 여성만이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음(받은 이가 여성밖에 없기 때문에).
※주인공은 남성임에도 심신이 경건한 것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여성이 아니기 때문에 평가받지 못하다 어느 날 밤 꿈에 나타난 신(신의 은총을 받음)으로 인해 남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신교원에 들어갈 수 있게 됨.
※그런 주인공은 ‘남성인데도 신의 편애로 신교원에 들어왔다’는 수녀들의 차가운 눈길 속에서 어떻게든 신심을 굳히기 위해 지내려 애쓰다, 어느 날 밤, ‘신의 강림’을 받고 맘.
※신교원과 시골마을이라는 고요한 무대에서 그려지는 ‘격한’ 신과 사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