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억압과 열등감을 푸는 데 도움을 받은 책

전에 ‘내가 억압 및 열등감을 푼 방법’이란 이름으로 글을 세 점 이 카테고리에 올린 바 있는데, 여러 생각 끝에 일단 글을 모두 내리기로 했다. 거기에 적힌 내 경험은 아무 문제가 없지만, 아무래도 다른 분의 방법을 적은 거다 보니 저작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으리라 생각해서였다.

나 자신은 어디까지나 ‘이런 방법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글을 쓴 거였지만, 애드센스를 쓰고 있는 이상 다른 이가 무료로 공개한 방법(및 책으로 낸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런 걸 바라는 게 아니었기에 글은 내렸지만, 광고를 뺀 다른 방법으로라도 공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중이다. 어떤 식으로 공개할지에 관해선 조금 생각해보려 한다.

그래서 이번엔 방법을 소개하는 게 아니라, 책 자체를 소개하면서 가볍게 방법을 이야기할까 한다. 먼저 말하겠지만 이 책은 일본어로 되어있기에(킨들 책을 볼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하다) 주의할 필요가 있다.

たった二日で、劣等感を手放して、幸せになる方法

책 자체는 길지 않으므로 금방 읽을 수 있으며, 여기에 나온 방법은 내가 실제로 해서 효과를 본 방법이다.

‘마음 속 엄마’한테 어리광부리는 걸로 억압과 열등감을 해결하는 방법

 

이전에 다른 방법으로 억압을 많이 떨쳤지만, 나 역시 억압이나 열등감이 여러모로 남아있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대로 한 결과, 나도 1~2주일만에 억압이나 열등감을 거의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덕택에 이 뒤로 나는 여러 모로 마음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책에서 억압 및 열등감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내세운 건, ‘마음 속 엄마’한테 어리광부리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은 의외로 정말 효과가 있는데, 특히 유독한 가정에서 나고자랐다면 나보다 훨씬 더 효과를 세게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결국 거의 모든 억압 및 열등감은 유독한 부모가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에서라도 다시 말하고 싶지만, 어쨌든 일본어를 읽을 수 있다면 필요한 분들에겐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아마 유독한 가정에서 난 분이 이 책에 나온 대로 한다면, 자기가 얼마나 ‘충분한’ 사랑을 못 받았는지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