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리루에스) 소개

프로필용

 

흐느적대고 싶은 욕망을 무척 잘 드러낸(?) 자화상. 본인 그림.

  리루에스 (lirues)

89년 5월 8일에 강릉에서 태어남. 하지만 15년 넘게 수원에서 살고 있음. 부모님, 자폐를 가진 남동생과 같이 지내는 중.

  • 알아보기 쉬운 소개

만화타임 KR코믹스, 교류형(대개 연애) 게임, 고스트(伺か)에 특히 관심이 많은 사람. 이 밖에도 끌리는 상상은 뭐든 좋아함. 영상계열보단 능동적인 매체(게임이나 책)를 더 좋아하는 편. 사실 자기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건 모두 좋아함.

좋아하는 데만 집중력이 있고, 다른 데(특히 어려운 문제)는 빵점인 전형적 후자 스타일. 남한테 어리광부리는 데엔 재능이 있다고 스스로 믿고 있음. 혼자서 잘하는 일보다 못하는 일이 더 많지만, 그래도 글자는 그럭저럭 다룰 수 있는 듯.

좋아하는 음식은 단 것 전반(사탕 빼고) 및 빵과 망고로 된 음식. 그리고 고기. 특히 소고기와 돼지고기. 카레도 좋아함.

밖에 나도는 것도 집에만 있는 것도 둘 다 좋아하는 사람. 우리말 말고는 생존수준인 일본어 및 학교교육 수준의 영어(정말 그럴까)를 할 수 있음. 앞으로 자기가 다다를 곳은, 자기와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희한한 짓을 하면서 노는 것. 즉(이런 점에서) 바보.

아무 상관없지만, 자기 나름의 꿈은 누군가한테 빈대붙으면서 어리광부리는 것. 어딘가엔 그런 사람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 좋아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 (자세한 소개)

‘누군가의 삶에 닿는 것’, ‘누군가의 삶을 건드리는 것’이 무척 하고 싶은 사람. 현실 속 사람의 삶에 닿으려고 상상 속 사람의 삶을 건드리고 있음.

어릴 적부터 멀리 불빛이 보이면 거기에 사는 사람을 떠올리고, 헬리콥터가 지나가면 거기에 있을 사람을 떠올리곤 했음. 누구라도 좋으니, 남의 삶에 한 번이라도 닿아봤으면, 하고 바랐음. 즉, 남의 인격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미치고 싶었음. 어떤 영향이든.

그걸 위해 사리사욕으로 상상을 하고, 그 상상을 ‘글자’라는 방법으로 실체화시키고 있음. 주로 소설이나 게임 구상을 할 때가 많음. 또 하나 목표가 있다면, ‘이해받기 어려운 소수자’를 그리려는 것. 물론 안 그럴 때도 있겠지만.

이 때 다른 이의 모습을(어떤 방법으로든) 바꿀 때가 많은데, 내 생각에, 그게 가장 ‘다른 이의 삶’을 크게 건드리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 삶이라기보다 ‘인격’이라 하는 게 더 맞을지도 모름. 아니면 그냥 이게 나랑 상성이 좋아서일지도…

이런 까닭에 희한한 작품이 나올 때가 많지만, 당사자는 오히려 그럴 때 가장 즐거운 듯.

참고로 좋아하는 장르는 대개 현대 판타지 계열이지만, 이것만 하는 건 아님. 그 밖에 좋아하는 작품은 서양 쪽 고전문학 계열(특히 가족, 청소년계). 관심이 있는 대목은 정체성과 공존(교류).

  • 그래서 뭘 하고 있는가

Lirues Lab. (리루에스 연구소)

다른 이의 삶에 닿기 위해, 그리고 다른 이의 삶을 마음대로 하기 위해(상상 속에서), 이러한 사이트도 꾸려나가고 있다. 쉽게 말하자면 작품공개용 사이트. 자세한 것은 사이트 참고.

  • 아무 상관없는 링크

http://steamcommunity.com/id/lirues

스팀 계정. 절반은 교류형 게임, 또 절반은 추억의 게임. 앞으로도 죽 그러할 예정.

http://blog.yes24.com/lirues

사고싶은 책 목록.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함. 대개 TED 관련 및 개인자료.

https://pixiv.me/lirues

좋아하는 그림 즐겨찾기용. 추천기능이 의외로 괜찮아서 공 좀 들여봤다. 만약 궁금하신 분이 있다면.

  • 별격인 상상 속 캐릭터

夜姫 (月夜のおとぎばなし), ヴィイ (人体視願/ヴィイ), リーライナ (隙間の世界/リーライナ), 蒼風 (蒼空の風詩) – 여기까지 고스트(伺か)

  • 별격인 작품

ななこい (幻創映画館), ひとかた, 蜃気楼の教室, 朝焼けの謳, planetarian ~ちいさなほしのゆめ, あおぞら幼稚園 작품 전반 –  여기까지 교류형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