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와닿는, 상상의 최전선.

「今」響く、想像の最前線。

リルラボは、そういう作品を作りつづける創作ブランドです。
自分にとって「今、世の中に響く」と信じている、「ニッチなもの」を主にやっております。
Lirues Lab.은 이러한 작품을 만드는 창작 브랜드입니다.
제게 있어 ‘다른 어느 때도 아닌, 지금 이 세상에 와닿는’ 비주류 작품을 주로 만듭니다.

基本的には女の子多めで、現代モノの傾向が強いです。
ゲームだったり、ゴーストだったり、なんか面白そうなものだったり…
そんな感じで、媒体にこだわらない活動を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기본적으로는 현대판타지라 일컬어지는 방향성 및, 캐릭터 중시, 특히 ‘소녀=여자아이’와 비슷한 그 무언가를 주로 작업합니다.
게임, 고스트, 그 밖에 여러가지…
‘특정 매체’를 고집하지 않는 활동을 자유롭게 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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